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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부담에…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정부에 실질적 지원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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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8:06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부담에…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정부에 실질적 지원책 요구

간단 요약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 등 5개 지자체가 정부 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실질적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운영에 따른 지역의 장기적 부담에 대한 제도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주시,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전국 5개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지난 2026년 10월 20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 도시인 경주시의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각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협의회는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치와 운영으로 인해 지역이 떠안게 될 장기적인 부담에 상응하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자체들은 그동안 원전 소재 지역이 국가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며 짊어진 책임과 희생을 언급하며, 이에 걸맞은 합리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향후 정부가 지역의 의견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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