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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CEO가 이끄는 드림랩스, 美서 1200억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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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1:55

20대 한인 CEO가 이끄는 드림랩스, 美서 1200억 시드 투자 유치

간단 요약

로봇 AI 스타트업 드림랩스가 창업 3개월 만에 12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범용 로봇 모델인 'Dream 1'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로봇 인공지능 스타트업 드림랩스가 미국 벤처캐피털 B캐피탈 주도로 90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 4월 설립된 드림랩스는 창업 3개월 만에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킨드리드벤처스, A.캐피탈 등 미국 초기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베이스벤처스가 유일하게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드림랩스를 공동 창업한 장요엘 대표는 고려대와 KAIST를 거쳐 엔비디아의 로봇 선행 연구소인 GEAR Lab에서 프로젝트 GR00T를 이끌었던 전문가입니다.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Dream 1'은 카메라 영상과 자연어 명령을 분석해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입니다. 특히 로보커브의 독립 성능 테스트에서 평가 대상 모델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유니트리와 로보티즈 등 20개 이상의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가 드림랩스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드림랩스는 개발자용 'Dream API'를 공개해 생태계 확장에 나섰으며, 확보한 투자금은 Dream 1이 수행하는 작업 범위를 넓히고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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