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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독립성 강화하라…전국 지방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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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24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하라…전국 지방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한목소리

간단 요약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조직·인사·예산의 자율성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을 의원 정수까지 확대하는 등 실질적 자치권 강화 5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조직과 예산 운영의 자율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전국 지방의회들이 집행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가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역시 이은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적인 공동 대응 기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조직·인사·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현행 의원 정수의 2분의 1로 제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의원 정수 범위까지 확대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5개 제도 개선 사항을 국가적 핵심 과제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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