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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 해결 위한 ‘공사비120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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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06:27

서울시,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 해결 위한 ‘공사비120센터’ 운영

간단 요약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공사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비120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변호사 등 33명의 전문가가 상담과 중재를 지원하며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공사비 갈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사비120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시공자 선정부터 공사도급계약, 공사비 증액 검증, 갈등 조정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센터는 서울시 서소문2청사 7층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됩니다. 변호사 15명, 도시정비 전문가 7명, 도시행정 전문가 11명 등 총 33명의 전문 인력이 상담을 맡으며, 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사비 닥터’를 파견해 실질적인 중재를 지원합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사비 갈등은 사업 지연과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9기 G3 서울플랜의 주거안정 과제로 추진된 이번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센터를 통해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의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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