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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세계 최초 화학재생 LMF 상용화로 '2026 ITMF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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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4:26

휴비스, 세계 최초 화학재생 LMF 상용화로 '2026 ITMF 어워즈' 수상

간단 요약

휴비스가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LMF를 상용화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26 ITMF 어워즈'에서 혁신·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1904년 설립된 섬유산업 국제기구인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이민성 휴비스 연구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휴비스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자동차 내장재용 저융점 접착섬유(LMF)인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사용한 제품과 비교해 탄소배출량을 약 56% 줄일 수 있어 친환경성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LMF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휴비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폐차처리 관련 규제(ELV) 강화로 재활용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코에버 엘엠은 자동차 대시보드와 헤드라이너, 시트, 도어트림 등 다양한 내장재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휴비스의 기술 혁신과 노력이 집약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동차업계뿐만 아니라 산업용, 인테리어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학적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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