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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GGM 노사 갈등 해결 위한 중재 권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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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7:0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GGM 노사 갈등 해결 위한 중재 권고안 마련

간단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GGM 노사 갈등을 풀기 위한 조정 및 중재 권고안을 마련했습니다.

근로시간면제와 상여금 인상 등 핵심 쟁점을 담아 노사 간 접점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기화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조정 및 중재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권고안은 노사가 함께 사는 합리적 기준을 제시해 광주형 일자리의 초심을 회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권고안에는 노조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와 노조 사무실 제공, 정기 상여금 인상 등 그간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해 온 핵심 쟁점들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향후 진행될 후속 교섭의 토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노조 측은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과 김승원 GGM지회 사무장이 민형배 시장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열흘째 광주청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누적 생산 35만 대 달성까지는 기존 상생협약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갈등은 지난 1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GGM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더욱 심화했습니다. 이번 중재안이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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