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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흥행…최대 4000억 증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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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7:45

하나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흥행…최대 4000억 증액 검토

간단 요약

모집액 2700억 원의 1.9배에 달하는 5150억 원의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행을 통해 BIS 총자본비율을 15.41%로 개선하고 내년 1월 만기 채권을 차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나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두 배에 가까운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700억 원 규모의 수요예측에서 총 5150억 원의 주문을 받아 최대 4000억 원까지 발행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번 자금은 내년 1월 콜옵션 만기가 도래하는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차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발행 금리는 모집액인 2700억 원을 유지할 경우 연 4.69%, 4000억 원으로 증액하면 연 4.73%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행이 완료되면 하나금융지주의 BIS 총자본비율은 기존 15.33%에서 15.41%로 0.088%포인트 상승해 재무 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발행의 대표 주관은 한양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영구채로, 5년 주기로 금리가 재산정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5월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3500억 원을 조달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모집액을 웃도는 투자 수요를 확인하며 시장의 견조한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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