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리멤버'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영사인 리멤버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026년 10월 12일 오후 4시 9분경 명함 정보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회원의 정보가 다른 이용자의 명함첩에 잘못 표시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회사명, 부서, 직급, 회사 주소, 회사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 명함에 기재된 항목들입니다. 피해 규모는 총 4명의 회원에게 정보가 잘못 노출되었으며, 이 중 97%가 1명에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사고 인지 직후 잘못 등록된 정보를 모두 삭제하고, 문제가 된 처리 기능의 작동을 중단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습니다. 외부 해킹 가능성을 일축한 리멤버 측은 지난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해킹 여부를 포함해 유출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리멤버는 지난 2023년 1월에도 회원 365명의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어, 이번 보안 사고에 대한 이용자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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