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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통합 난항 속 김정겸 총장 “소통 부족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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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6:32

충남대-공주대 통합 난항 속 김정겸 총장 “소통 부족 송구하다”

간단 요약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내 소통 부족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구성원과의 소통 미흡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공주대와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소통 부족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대학본부가 민주적 숙의 과정 없이 의견을 무리하게 관철하려 했다고 지적했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학생들의 높은 반대율을 언급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따져 물었습니다. 이번 통합 논란은 최근 실시된 충남대 구성원 찬반투표 결과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공주대에서는 통합안이 가결됐으나, 충남대에서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부결됐습니다. 특히 학부생의 반대율은 90.71%에 달했습니다. 김 총장은 앞서 2025년 두 차례 투표에서는 동의를 얻었으나 이번 3차 투표에서 이견이 발생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최대 5년간 1,500억 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충남대는 오는 10월 23일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향후 통합 재추진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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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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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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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07:21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싫다는데 왜 억지로 하는거지? 하는짓이 딱 민주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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