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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자발찌 관리 인력 46명 증원…1인당 관리 대상 17명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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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20:49

법무부, 전자발찌 관리 인력 46명 증원…1인당 관리 대상 17명으로 감소

간단 요약

매년 증가하는 전자발찌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46명 증원합니다.

이번 조치로 직원 1인당 관리 대상은 20명에서 17명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부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해 내년도 지도·감독 전담 인력을 46명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원 계획이 반영되면 전체 관리 인력은 현재 521명에서 567명으로 확대됩니다. 인력 확충에 따라 직원 1인당 관리 대상자 수는 현재 약 20명에서 17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법무부가 설정한 적정 관리 인원 기준인 10명과는 여전히 격차가 있어, 향후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올해 9월 기준 전자감독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를 관리하는 일반 지도·감독 인력이 234명으로 가장 많고, 일대일 전담 인력 161명, 수사 인력 116명, 잠정조치 인력 10명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위치 추적만으로는 돌발적인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교수는 가해자가 지정된 위치를 벗어날 경우 경찰이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응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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