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소유자에게 부과된 재산세가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총액은 3조 2,72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7.1%(4,781억 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습니다.
개별 납세자가 체감하는 세 부담도 커졌습니다. 올해 1인당 평균 재산세는 약 164만 7,0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만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로의 세금 집중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강남 3구의 재산세 부과액은 1조 5,552억 원으로 서울 전체의 47.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강남 3구와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의 1인당 평균 재산세 격차는 지난해 약 6배에서 올해 6.7배로 더욱 벌어졌습니다.
재산세 규모는 2016년 1조 2,172억 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약 2.7배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자치구별 증가율을 보면 동대문구가 27.4%로 가장 높았고, 금천구는 3.8%로 가장 낮은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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