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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 생존 위험 예측하는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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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05:27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 생존 위험 예측하는 AI 기술 개발

간단 요약

하버드대 연구팀이 암 환자의 얼굴 사진을 분석해 생존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90일 이내 사망 가능성을 평가해 의료진의 치료 판단을 보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버드대 의대 매스제너럴 브리검 암연구소의 레이먼드 맥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연구팀이 얼굴 사진만으로 암 환자의 생존 위험을 평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랜싯 디지털 헬스’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4,000만 장 이상의 얼굴 이미지로 기반 모델을 학습시킨 뒤, 암 환자 사진 3만 4,000장을 추가로 훈련해 두 가지 도구를 완성했습니다. 얼굴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하는 ‘FAHR FaceAge’와 환자별 사망 위험 점수를 산출하는 ‘FAHR FaceSurvival’입니다. 이 AI는 주로 콧등과 눈 바로 아래 부위의 특징을 분석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특히 점수가 높은 환자일수록 90일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의료진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보조적인 지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미로스와프 보버 영국 서리대 영상 처리·머신러닝 담당 교수는 독립적인 환자 집단을 통해 결과를 검증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학습 데이터의 인종적 편향성 등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유용성을 입증하는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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