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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통합돌봄’ 표준모델 개발… 지원 대상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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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06:02

서울시, ‘서울형 통합돌봄’ 표준모델 개발… 지원 대상 단계적 확대

간단 요약

지난 3월 시작된 서울형 통합돌봄이 1만 4천여 명에게 6만 9천여 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격차를 줄일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2027년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서비스 시행 이후 9월 말까지 총 2만 711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1만 4343명에게 6만 9119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연계되었습니다. 분야별 연계 비중을 살펴보면 일상돌봄이 3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강관리(30.6%), 주거복지(10.8%), 장기요양(9.8%), 보건의료(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마다 상이한 돌봄 서비스의 질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표준모델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한, 퇴원 후 곧바로 일상 복귀가 어려운 환자를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하여 단기 돌봄주택인 ‘중간집’을 조성합니다.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65세 미만 전체 심한 장애인으로 넓히고, 정신질환자를 위한 시범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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