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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업계 위기 돌파 위해 대기업·지역업체 ‘상생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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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09:05

부산시, 건설업계 위기 돌파 위해 대기업·지역업체 ‘상생데이’ 개최

간단 요약

고금리와 원자재난 등 건설업계 삼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기업과 지역업체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19개 대기업과 34개 지역업체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에 나섭니다. 시는 23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산건설업체 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수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건설업계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삼중고’로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이에 부산시는 2018년부터 건설산업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대기업 진출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10개 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19개사와 부산 전문건설업체 34개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현장에는 20개의 상담 부스가 설치돼 기업 간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명기 부산시 도시기반시설국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 대형 프로젝트들이 지역 건설업계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 기반의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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