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산업 기반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를 포함한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해 유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치 대상에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국가유산진흥원, 식품안전정책개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우체국시설관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등 우정 분야 4개 기관도 유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북도는 이전 기관의 조기 안착을 돕기 위해 김천시와 함께 2500명 이상이 근무할 수 있는 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을 확보했습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경북혁신도시에 2027년 768호, 2028년 349호, 2029년 581호, 2030년 7486호 등 총 9184호의 아파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종사자의 가족 동반 이주를 유도하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책도 마련됐습니다. 전세 비용 지원과 자녀 학교 우선 배정은 물론,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김천의료원 분원 설치를 통해 보육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유치 전략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도청신도시 개발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일부 기관의 도청신도시 유치를 제안했으나, 이철우 지사는 법률 개정 없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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