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 체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권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은행, 저축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 7개 금융업권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총 92명입니다. 이 중 전임자는 68명(73.9%)에 그쳤고, 나머지 24명은 다른 업무를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한 전담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력과 예산 규모도 정체 상태입니다. 전체 IT 인력 2만 7,508명 중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으로 9.6%에 불과했습니다. 정보보호 예산 역시 전체 IT 예산 14조 2,396억 원 중 1조 6,726억 원으로 11.7%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금융당국은 최근의 해킹 사고를 계기로 금융사의 보고 시스템을 전수 점검하고 있습니다. 강민국 의원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인력과 예산 기준을 전자금융거래법 하위 규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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