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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94억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수도권 쏠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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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09:19

대구·경북 1294억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수도권 쏠림 막는다

간단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총 1294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자금의 80% 이상을 지역 기업에 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1294억 원 규모의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출범했습니다. 양 시도는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750억 원과 지방정부 출자금 143억 원, 금융기관·기업·대학 등 민간 및 기관 출자금 401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펀드 자금의 80% 이상은 대경권 기업에 의무 투자됩니다.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출자사업을 시작하며, 향후 2000억 원 이상 규모로 자펀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혁신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투자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와 지방 자금을 마중물 삼아 지역 내 창업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대상은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입니다. 대구시는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사 연결을 위해 매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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