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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달군 '지그재그 익스프레스'…3일간 6500명 방문하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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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09:58

성수동 달군 '지그재그 익스프레스'…3일간 6500명 방문하며 성료

간단 요약

10월 16일부터 3일간 열린 팝업스토어에 6,500명이 방문하며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사전 예약은 3시간 만에 매진되었으며, 방문객 3명 중 1명이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6,5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당초 목표였던 5,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7일 정오에 시작된 사전 예약은 단 3시간 만에 입장 티켓 4,000장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현장 열기가 뜨거워지자 지그재그 측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0곳이었던 피팅존을 24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했습니다. 이번 팝업은 실질적인 매출과 온라인 지표 상승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방문객 3명 중 1명이 현장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했으며, 참여 쇼핑몰들의 온라인 스토어 즐겨찾기와 상품 찜 수도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슬로우리스트'는 즐겨찾기 수가 직전 주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플랫퍼' 역시 관련 지표가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인기 쇼핑몰 50곳이 참여해 640개 상품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의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팝업에 참여한 디어먼트의 김진우 대표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상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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