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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론화위원회, 전문위원 9명 구성…12월 시민 숙의 토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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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0:24

원전 공론화위원회, 전문위원 9명 구성…12월 시민 숙의 토론 돌입

간단 요약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전문위원 9명을 구성하고 12월 시민 숙의 토론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원전 확대·축소 찬반 대신 적정 발전 비중을 묻는 방식으로 공론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최근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문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문위원회는 환경, 원자력, 중립 분야 전문가 각 3명씩 총 9명으로 꾸려집니다. 다만 환경단체가 전문가 추천에 응하지 않으면서 환경 분야 전문가는 위원회가 직권으로 추천했습니다. 이번 공론화는 원전의 확대나 축소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 형식을 배제합니다. 대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전제로, 전원별 발전량 비중의 상한과 하한 범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설계 수명을 다한 원전의 계속운전이나 신규 원전 건설 등은 공론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은재호 원전 공론화위원장은 환경단체의 불참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공론화의 문을 마지막까지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위원회는 오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숙의 설문지와 자료집 작성 방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후 시민참여단 숙의 토론은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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