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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국민성장펀드, 지방 이전 기업 인센티브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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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0:51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국민성장펀드, 지방 이전 기업 인센티브 적극 검토"

간단 요약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서 지방 이전 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이 추진됩니다.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속심사제도 도입 등 제도 개선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성장펀드 운용 개선안을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5년간 총 150조 원을 공급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35개 기업에 18조 원이 승인됐으며, 비수도권 지원 비중은 44%로 목표치인 4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기업 지원액이 전체의 11%인 2조 원에 불과하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박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신속심사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약 10조 원 규모의 간접투자 펀드를 조성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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