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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범인 검거 넘어 피해자 안전과 회복이 수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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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1:02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범인 검거 넘어 피해자 안전과 회복이 수사 원칙"

간단 요약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후 대응을 넘어 국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로 정책 지향점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발생한 인천 흉기난동 사건을 계기로 현장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 대행은 22일 서울 마포경찰서와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방문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실태를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행보를 통해 사건 처리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중심 경찰 서비스'로 치안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범인 검거라는 전통적 수사 원칙을 넘어 피해자의 실질적인 안전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입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 지급은 올해 9월까지 1만 9223건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보유 수량은 2023년 1만 대에서 올해 9월 5200대로 감소하는 추세여서 장비 운영의 효율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신응급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됩니다.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비롯해 현재 전국 12개 시·도경찰청에서 15개 팀이 운영 중이며, 경찰관 103명이 전문요원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경찰의 응급입원 의뢰 1만 8877건 중 절반에 달하는 9444건을 이들 합동 대응팀이 처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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