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007년 처음 회장직에 오른 그는 네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830만 곳을 대표하는 중기중앙회를 이끌어왔으나, 이번 임기를 끝으로 재도전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차기 회장을 뽑는 제28대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내년 2월 2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식 선거 공고는 12월 11일이며, 입후보 등록은 1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됩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1월 3일부터 선거 전날까지로, 기존보다 열흘 늘어나 선거권자의 알 권리가 강화됐습니다.
이번 선거 일정 변경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 회장은 사전선거운동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후보군들에게 리더스포럼 불참을 권고했고, 모두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강동한, 박장선, 심승일, 이민형, 이재광 등 5명이 차기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김기문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27일까지입니다. 차기 회장은 이튿날인 3월 1일부터 4년간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 중기중앙회장으로서의 중책을 이어받게 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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