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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영세 협력업체 맞춤형 휴게시설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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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1:17

부산항만공사, 영세 협력업체 맞춤형 휴게시설 구축 지원

간단 요약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영세 협력업체의 휴게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안전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휴게시설 구축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온열·한랭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사는 공간 확보가 어려운 사업장에 조립식 컨테이너 하우스를 제공하고, 냉·난방 여건이 열악한 곳에는 필수 설비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현장에 맞춤형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격차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항만 작업 환경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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