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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인근에 49층 383가구 들어선다…노후 역사 개선에 7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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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0:41

신촌역 인근에 49층 383가구 들어선다…노후 역사 개선에 73억 투입

간단 요약

서울시가 마포구 노고산동 일대 재개발을 승인하며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83가구를 공급합니다.

약 7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신촌역사를 개선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마포구 노고산동 106-9 일대 '신촌지역 마포4구역 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1120%, 높이 170m 이하 범위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83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소형 평형 위주였던 계획을 수정해 전용 59㎡와 84㎡ 이상의 다양한 평형을 포함했습니다. 또한 약 73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신촌역사 환경을 정비하고, 건물 2~3층에는 연면적 약 1662㎡ 규모의 마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조성합니다. 보행 안전과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정비도 병행됩니다. 백범로2길은 4m, 서강로20길은 2m씩 확장하며 전신주 19주를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정비계획이 주택 공급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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