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적 점검 결과, 전체 공공기관의 교육 실시율이 3년 연속 99.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은 61.1%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 끝에 처음으로 60% 선을 넘어섰습니다.
교육 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전체 1만 8,308곳 중 181곳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했습니다. 부진기관 명단에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국가유산청, 대한체육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강원대, 경희대, 부산대 등 주요 대학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사건 관련 재발방지대책 제출 대상은 8,472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모든 사건에 대해 대책이 제출되었으나, 이 중 15.0%인 1,267건은 법정 기한인 3개월을 넘겨 제출된 것으로 확인되어 사후 조치의 이행 지연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교육 내용별로는 2차 피해 예방이 91.2%로 가장 많았고, 디지털 성범죄 89.5%, 스토킹 범죄 70.9%, 교제폭력 6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향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의 경영평가에 교육 실적을 가·감점 형태로 반영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공공부문 교육 참여율이 높아지고 재발방지대책이 수립되고 있으나, 일상과 조직문화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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