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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후보 비위 제보에 면접 연기…교수회 "특별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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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2:01

서울대 총장 후보 비위 제보에 면접 연기…교수회 "특별 감사하라"

간단 요약

서울대 이사회가 총장 후보자 관련 제보가 접수됨에 따라 면접 일정을 11월 8일로 연기했습니다.

교수회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검증을 위해 대학 본부 차원의 별도 특별 감사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제29대 총장 선출 과정이 후보자 관련 비위 제보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대 이사회는 당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면접을 다음 달 8일로 연기하고,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서울대 감사실에 총장 후보자들과 관련된 공익 제보가 재차 접수된 데 따른 것입니다. 강준호, 최해천, 이재영 교수 등 최종 후보 3인을 대상으로 한 검증이 강화되면서, 내년 2월부터 4년간 대학을 이끌 차기 총장 선출 일정은 다소 늦춰지게 됐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사회의 검증과는 별개로 대학 본부가 후보자들의 행위가 교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정을 준수했는지 특별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임정묵 교수회장은 총장 후보자에게도 평교수와 동일한 엄격한 도덕적 기준이 적용되어야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서울대는 2018년 당시 총장 최종 후보가 도덕성 논란으로 낙마하며 선출 절차를 다시 진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 사례를 의식한 듯 학내에서는 이번 추가 검증을 통해 후보자의 자질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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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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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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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3:18
총장후보에게 교수와 동일한 것은 물론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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