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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완도 소안도 감귤, 당도 높여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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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2:15

해풍 맞고 자란 완도 소안도 감귤, 당도 높여 본격 출하

간단 요약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해 평년보다 당도가 1~2브릭스 상승했습니다.

재배 면적 15ha에서 약 150t의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완도군 소안도에서 감귤 수확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출하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풍을 머금고 자란 소안도 감귤은 올해 적절한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평년보다 당도가 1~2브릭스 높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소안도 내 15ha 규모의 농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150t에 달합니다. 품종별로 보면 극조생종인 ‘유라실생’이 지난 10월 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조생종인 ‘유라조생’과 ‘일남1호’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수확됩니다. 중만생종인 ‘궁천’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출하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극조생종이 5kg당 2만 5,000원, 조생종과 중만생종은 10kg당 2만 5,000원 수준으로 형성됐습니다. 이홍용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안도 감귤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매 관련 문의는 완도군농업기술센터 농정기술과 원예작물팀(061-550-5983)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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