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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및 안전장비·건강검진비 최대 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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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2:06

마포구,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및 안전장비·건강검진비 최대 20만 원 지원

간단 요약

마포구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11월 6일까지이며, 마포직업소개소 구직등록을 마친 대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산재보험료와 안전물품 구입비, 건강검진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배달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지역 내 플랫폼 업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입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에서 구직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납부한 본인부담금의 90%(최대 10만 원)를 보전해 줍니다. 나머지 10만 원은 안전물품 구입비나 건강검진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검진비 지원 대상자는 다음 달 12일까지 검진을 완료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포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배달노동자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도입하는 등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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