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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장·군수협의회,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2930억 전액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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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4:52

강원 시장·군수협의회,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2930억 전액 반영 촉구

간단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여주~원주 복선전철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국비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내년도 필요 예산인 2930억 원의 전액 반영과 감액분 원안 복원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강릉시청에서 열린 제2차 정례회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국비 전액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사업인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171km 구간에 걸쳐 총사업비 1조 934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도 필요 예산 2930억 원을 전액 반영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현재 정부예산안에는 필요 예산 중 약 1030억 원이 감액된 상태입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수도권과 강원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국가 철도사업임을 강조하며 예산 확보의 시급성을 역설했습니다. 노반공사 이후 궤도, 전력, 통신 등 철도 시스템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예산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협의회는 예산이 미반영될 경우 공사 기간 연장에 따른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은 물론, 주민 불편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비를 원안대로 복원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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