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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1월까지 골목상권 25곳서 릴레이 야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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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4:59

관악구, 11월까지 골목상권 25곳서 릴레이 야간 축제 개최

간단 요약

관악신사시장과 녹두S밸리 등 관내 25개 상권에서 11월까지 다채로운 야간 축제가 이어집니다.

구는 골목형상점가 22곳 확보와 남현동 달빛야장 선정 등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시의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에 발맞춰 관내 25개 상권에서 릴레이 야간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해 지난 6월 봉천달빛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23일부터 이틀간 관악신사시장에서 힐링 축제가 열리며, 31일에는 녹두S밸리에서 스탬프 투어와 맥주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이어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원동상점가에서는 순대축제가 열리고, 28일부터 30일까지는 관악구청 광장에서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됩니다. 관악구는 지난 8월 서림다복길을 추가 지정해 총 22곳의 골목형상점가를 확보하며 상권 기반을 다졌습니다. 최근에는 남현동 상권이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최대 2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구는 앞으로 야시장과 페이백 행사 등을 연계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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