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22일 지방정부, 금융결제원, 금융·플랫폼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세 환급금 조회·환급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오는 12월부터는 위택스에 별도로 접속할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환급금을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행안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사업을 통해 지방세 환급금 정보를 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은행, 카카오 등 주요 금융·플랫폼 기업이 참여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환급금 수령 방식도 다양해집니다. 기존 계좌이체 방식에 더해 비씨카드의 '페이북 머니', 삼성카드의 '모니머니', 카카오페이의 '카카오페이 머니' 등 페이머니로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세 환급금은 세금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며, 5년 내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실제로 인천 옹진군에서는 미수령 환급금이 455건, 약 1800만 원에 달해 집중 정리에 나서는 등 그간 환급 절차의 번거로움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협약에 대해 공공 행정정보와 민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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