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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양자기업들, 미국 '양자 수도' DMV서 현지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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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6:21

대덕 양자기업들, 미국 '양자 수도' DMV서 현지 진출 박차

간단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전환(QX) 육성사업을 통해 대덕 양자기업들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큐토모 등 4개 기업이 현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피칭하며 미국 거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덕의 양자 기술 기업들이 미국 수도권인 DMV(워싱턴 D.C.·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최근 이들 기업의 현지 IR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총괄하고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테크노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협력해 기존 산업 기술을 양자컴퓨팅 부품 및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인 큐토모와 퀀텀넥서스, 하드웨어 기업인 옵티큐랩스, 센서뷰 등 총 4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 비자 실무 교육을 마친 뒤 투자자 검증 단계까지 진입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DMV를 선택한 이유는 이곳이 가진 생태계적 이점 때문입니다. DMV는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를 중심으로 양자 연구개발이 활발하며,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이 외국 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을 직접 지원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라히마 칸다하리 전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연사로 참여한 ‘한·미 양자전환 IR데이’에서 현지 투자기관을 상대로 피칭과 1대 1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덕 양자기업들은 미국 시장 내 협력 채널을 확보하고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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