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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30년까지 농촌 빈집 50채 정비해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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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6:46

남원시, 2030년까지 농촌 빈집 50채 정비해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마련

간단 요약

25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어줍니다.

조성된 주택은 5년 이상 임대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남원시가 농촌 지역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에게 제공하는 '새담하우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총 50호의 주거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택 한 채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소유주는 최소 5년 동안 해당 주택을 임대해야 합니다. 조성된 주택은 마을회 등이 직접 운영·관리하며, 발생하는 임대료는 마을 공동체 연계 활동에 활용됩니다. 사업 추진에 앞서 남원시는 농촌에 산재한 빈집과 유휴시설물의 현황을 조사하고 소유자의 의향을 파악하는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선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공약인 '귀농·귀촌 정착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새담하우스는 비어 있는 농촌 주택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바꿔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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