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캐피탈사

#렌터카

#금융위원회

#잔존가치

#미국

캐피탈사 렌터카 규제 완화 임박…업계 '잔존가치 부실 점검' 우선

logo

뉴스보이

2026.10.22. 16:48

캐피탈사 렌터카 규제 완화 임박…업계 '잔존가치 부실 점검' 우선

간단 요약

금융위원회가 오는 23일 여전사의 렌탈업 취급한도 완화를 골자로 한 법령 개정안을 발표합니다.

기존 렌터카업계는 캐피탈사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차량 잔존가치 하락에 따른 부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23일 여신전문금융회사(캐피탈사)의 렌탈업 취급한도를 완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장기 렌터카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됩니다. 하지만 기존 렌터카업계의 반발은 거셉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캐피탈사의 렌터카 등록대수는 2010년 약 2만 7000대에서 2025년 약 55만 7000대로 2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올해 7월 말 기준 상위 30개사 점유율에서도 캐피탈사가 45.32%를 기록하며 전업 렌터카사(43.08%)를 이미 추월한 상태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캐피탈사의 렌탈업 확대가 중소 렌터카업체에 미칠 악영향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장기 렌터카 시장 내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차량의 '잔존가치'입니다. 잔존가치를 높게 설정해 월 렌트료를 낮추더라도, 실제 중고차 매각가가 예상보다 낮으면 금융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포드 금융 자회사는 2008년 중고차 가격 급락으로 21억 달러를 손상 처리했고, 허츠 역시 2024년 전기차 가격 하락으로 2억 4500만 달러의 감가상각을 반영한 바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