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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세계 폭파" 허위 협박 글 올린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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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7:27

"내일 신세계 폭파" 허위 협박 글 올린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간단 요약

범행으로 인해 경찰특공대 등 총 277명의 경찰력이 전국 백화점에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손해금을 전액 변제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 인터넷 유튜브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허위 협박 댓글을 남긴 20대 A씨가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전국 주요 신세계백화점 지점에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총 277명의 경력을 투입해 건물 전체를 수색하는 등 큰 공권력 낭비가 발생했습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 장민석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스스로 삭제하고 손해금을 모두 변제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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