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가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2035 울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공고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울산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71곳, 전체 면적 905만 1052.3㎡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기존 2025 전략계획 대비 2곳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 활성화지역은 중구 17곳, 남구 17곳, 북구 14곳, 동구 12곳, 울주군 11곳으로 배분됐습니다. 기존 계획과 비교하면 24곳은 유지되고 29곳은 변경됐으며, 18곳이 신설되고 16곳은 해제되는 등 정책 환경 변화가 반영됐습니다.
활성화지역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변경이 있습니다. 2019년부터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울산시는 공모 연계와 지속 가능한 재생을 위해 지정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시는 이를 북부, 남부, 서부 3대 생활권으로 나누어 특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동욱 울산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전략계획은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도시재생 방향을 재정립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세 내용은 11월 20일까지 울산시 도시경관과나 각 구·군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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