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경기 성남시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을 열고 K팝 팬덤을 겨냥한 광고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SM, JYP,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고 공식 파트너사인 글링크미디어와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이버는 옥외광고에서 검색, 영상 시청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웠습니다. 옥외광고로 컴백 소식을 알린 뒤 네이버 검색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이후 치지직과 클립 등 자사 플랫폼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35만 9000대의 디지털 매체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활용해 광고 도달 범위를 대폭 넓혔습니다. 네이버는 지도, 치지직, 웹툰, 크림 등 자사 서비스의 주요 이용층이 K팝 팬덤과 겹치는 10~20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아티스트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마케팅 효과도 입증됐습니다. 지난 7월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진행한 캠페인 결과, 검색 노출량은 평균 대비 1.8배, 클릭 수는 1.6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축적된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1784 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를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 설계 방안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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