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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팝 팬덤 겨냥한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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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1:57

네이버, K팝 팬덤 겨냥한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전략 공개

간단 요약

네이버가 SM·JYP·YG 등 주요 엔터사와 협력해 K팝 팬덤을 위한 통합 광고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전국 35만 9천 대의 디지털 매체와 검색 서비스를 연계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네이버가 경기 성남시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데이 2026'을 열고 K팝 팬덤을 겨냥한 광고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SM, JYP,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고 공식 파트너사인 글링크미디어와 함께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이버는 옥외광고부터 검색, 영상 시청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35만 9,000대의 디지털 매체인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활용해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온라인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입니다. 실제 마케팅 효과도 입증됐습니다. 지난 7월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네이버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이전 대비 검색 노출량은 1.8배, 클릭 수는 1.6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네이버는 보유한 미디어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비전스테이지'를 비롯해 숏폼 서비스 '클립',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등을 활용해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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