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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 지하화 정부 종합계획 우선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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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07:59

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 지하화 정부 종합계획 우선 반영 촉구

간단 요약

경원선 용산역~도봉산역 구간과 지선 일대를 지하화해 도심 단절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24년 특별법 제정에도 정부의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자 7개 자치구가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경원선이 통과하는 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용산·중랑구 등 7개 자치구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경원선 구간의 우선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들 자치구는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협의회장을 맡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경원선 지하화는 연변 자치구들의 미래와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절박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 구간은 경원선 용산역에서 도봉산역까지이며,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지선도 포함됩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 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음에도 발표가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자치구들은 오랜 기간 이어진 도심 단절과 소음·진동 피해를 해결하고, 철도 상부 부지를 개발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활성화의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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