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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 창작 법인 수입 1조 돌파…4년 만에 11배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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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09:51

미디어콘텐츠 창작 법인 수입 1조 돌파…4년 만에 11배 급성장

간단 요약

지난해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법인 수입이 1조 1,101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11배 성장했습니다.

반면 1인 미디어 법인은 수입 감소와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내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법인의 수입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업종 법인의 수입은 2021년 대비 11배 이상 급증하며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을 주업종으로 신고한 법인은 총 1,994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들의 총수입금액은 1조 1,101억 원, 소득금액은 9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기업형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 법인은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30개 법인의 수입금액은 33억 원에 그쳤으며, 소득금액은 3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인력과 시설을 갖춘 전문 스튜디오와 달리 1인 미디어 시장은 정점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진선미 의원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기업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시장 구조에 맞춰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과세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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