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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화…연내 부실채권 매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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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09:51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화…연내 부실채권 매입 나선다

간단 요약

금융위원회로부터 출자 승인을 받아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별도 법인을 설립합니다.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해 개별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협중앙회가 지난 10월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4월 21일 공포된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른 것으로, 신협은 부실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별도 법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신협은 이달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인력 채용 등 업무 체계를 구축해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부실채권 매입과 매각에 집중하고, 향후 채무자 신용조사와 채권추심 등으로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로 개별 조합은 연체채권 관리 부담을 덜고 부실자산 처리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승인은 부실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돕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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