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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아파트 '세대 내부'까지 리뉴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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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09:57

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아파트 '세대 내부'까지 리뉴얼 확대

간단 요약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협력해 노후 아파트 주거 개선 사업 범위를 세대 내부까지 넓힙니다.

이주 없이 진행되는 이번 리뉴얼은 희망 세대가 선택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 개선 프로젝트인 ‘더 뉴 하우스’의 사업 범위를 세대 내부까지 확대합니다. 지난 2026년 10월 22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 및 계획 수립을 맡고 현대리바트는 자사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를 통해 세대별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들이 이주할 필요 없는 리뉴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리모델링 대비 공사비를 약 70%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전용부 인테리어는 입주민 전체가 아닌 희망 세대만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정비사업이 장기화하면서 리뉴얼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주도로 추진이 가능해 기존 리모델링 사업과 차별화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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