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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생안심 협약보증 시행 한 달 만에 100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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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0:07

부산 민생안심 협약보증 시행 한 달 만에 1000억 원 돌파

간단 요약

4124개 업체가 총 1079억 원의 금융 지원을 받으며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첫해 1%대 금리와 최대 3000만 원 한도로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추진하는 '민생안심 협약보증'이 시행 한 달여 만에 누적 지원액 1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보증은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장의 1호 공약인 '민생회복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달 17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1일 기준 누적 지원액은 1079억 원이며, 총 4124곳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산시가 대출 이자를 보전해 첫해 1%대의 낮은 실부담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지원 업체 중 NICE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비중이 3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이나 재단 영업점, 부산·국민·하나·신한·우리은행 등 협약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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