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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년 6월 개관 '서울아레나' 현장 점검…강북 전성시대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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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0:32

오세훈, 내년 6월 개관 '서울아레나' 현장 점검…강북 전성시대 거점

간단 요약

현재 공정률 81%를 기록 중인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공연장입니다.

개관 후 연간 270만 명의 관광객 유치가 예상되며, 벌써부터 정기 대관 경쟁률이 4대 1에 달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도봉구 창동에 조성 중인 공연 전문 복합 문화 시설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81%로, 서울시는 내년 5월 준공을 거쳐 6월 본격적인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과 7000명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입니다. 시장의 기대감도 높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내년 하반기 첫 정기 대관 신청에서는 최대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서울아레나 개관 이후 연간 약 270만 명의 관광객이 창동 일대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서울시와 도봉구, 노원구 등 관계 기관은 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연 종료 후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문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변 정비도 병행됩니다. 서울시는 창동역 일대 먹자골목에 '서울 달빛야장'을 조성하고, 인근 NH하나로마트와 협력해 상권 환경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한 대중음악 지원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기획부터 유통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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