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의 자회사인 수협유통이 114억 원의 자본 수혈에도 불구하고 완전 자본잠식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유통의 자본잠식률은 94.9%, 부채비율은 137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해 2020년 50억 원, 2024년 64억 원 등 총 114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그러나 자본총계는 지난해 말 45억 9,100만 원에서 지난 8월 말 11억 4,400만 원으로 75.1% 급감했습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당기순손실은 34억 4,700만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손실액인 27억 8,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폐점하기로 했던 원효점 등은 시기가 연기됐고, 신교하직매장은 운영 강화로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9월까지 폐점이 완료된 점포는 동대문점 한 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재무 악화는 신규 사업 추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수협유통은 수산물 전문점 '어부세상' 가맹사업과 관련해 점포당 정부 보조금 4,250만 원에 대응하는 자체 부담금 마련이 어렵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에 정부 보조사업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인 바다마트 역시 2025년부터 적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