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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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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1:15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선임

간단 요약

이번 공모에는 총 117명이 참여했으며, 국제 공모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년 8월 개최되는 비엔날레는 '회복의 기계'를 주제로 기술과 권력의 관계를 탐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내년 8월 개막하는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현대미술 기획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를 선임했습니다. 지난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국제 공모에는 총 117명이 개인 및 팀 단위로 70건의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파파디미트리우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발탁되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아트 퓨처스 전시 감독인 그는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디지털 프로그램 매니저와 2023 부산 바다미술제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회복의 기계'를 주제로 기술과 권력의 관계를 짚어낼 계획입니다. 박남희 심사위원장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쟁점을 전시로 풀어내는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프리비엔날레를 열어 주요 기획 방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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