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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행안부에 15개 현안 사업비 267억 원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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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1:07

조용호 오산시장, 행안부에 15개 현안 사업비 267억 원 지원 건의

간단 요약

조용호 오산시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267억 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인구 급증에 따른 행정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인건비 275억 원 상향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교2지구 입주 등 급격한 도시 개발로 늘어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 시장은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에 각각 100억 원, 북오산IC 진입도로 개설에 8억 원 등 총 267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붕괴 사고 이후 통행 제한이 이어지고 있는 서부로 문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조 시장은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준인건비를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에 걸쳐 총 275억 원 단계적으로 상향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신장빗물배수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 방범용 CCTV 설치,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15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함께 요청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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