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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K콘텐츠 200편 제작하며 글로벌 시장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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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2:19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K콘텐츠 200편 제작하며 글로벌 시장 사로잡았다

간단 요약

지난 10년간 80개 이상의 국내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이 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의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정리한 특별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 산업과 동반 성장하며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을 이끌어왔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80개 이상의 국내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과 제작진 2만 5천여 명, 보조출연자와 일일 고용 인력 7만여 명이 참여하며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습니다. 인력 양성과 글로벌 유통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500명 이상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제작 역량을 강화했고, 더빙 스튜디오 119곳과 자막 전문업체 3곳 등 총 122개 파트너와 협력해 한국 작품의 해외 진출을 도왔습니다. 창작 생태계의 다양성도 확대됐습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3분의 1 이상이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작품입니다. 윤현준 스튜디오슬램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투자해주는 환경을 강조했고, 박윤서 감독은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믿어주는 도전이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OTT를 통한 유통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 제작사들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자체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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