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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다음 주 금리 동결 전망 우세…시장선 12월 인상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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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02:14

미 연준, 다음 주 금리 동결 전망 우세…시장선 12월 인상 점쳐

간단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27~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해 12월에는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3.75∼4.00%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4명이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정책 조정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바 있습니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인플레이션 악화를 근거로 이번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예측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에 나섰던 만큼, 시장의 의견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케빈 워시 연준 위원의 발언을 통해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하려 하고 있으며, 전문가 전원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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