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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출산·육아 경영공백 반영한 창업기업 지원 확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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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5:39

여경협, 출산·육아 경영공백 반영한 창업기업 지원 확대 환영

간단 요약

정부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을 인정해 창업기업 지원 기간을 최대 5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번 조치가 여성 기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라며 크게 환영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여성 기업인들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사업을 중단했다가 복귀하면, 기존 7년인 창업기업 인정 기간 때문에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러한 불합리함을 꾸준히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병역이나 출산 등 불가피한 경영 공백이 발생한 경우, 창업기업 인정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특례를 신설했습니다.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휴업 사실이 증명되면 출산·육아는 최대 5년, 병역은 3년까지 공백기를 인정해 체감 지원 기간을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5일 논평을 내고, 출산과 육아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기업 경영의 현실로 인정한 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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